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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랜 정 들었던 내 차 팔았습니다

299 2024.09.02 16:13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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세월이 지날수록 함께였던 내 차   우리 집사람이 이제는 놓아주자 설득해 팔았습니다 더운날 수고 많으셧습니다 감사해요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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